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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석우 아내 나연신 러브스토리와 아들 딸


영화와 드라마를 넘나들며 80년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최고의 미남 배우로 꼽혔던 강석우. 벌써 연기 생활을 한지도 38년이나 됐습니다. 중년의 탤런트이자 한 여자의 남편으로, 두 자녀의 아버지로 열심히 살아가는 모습을 최근 아빠를 부탁해라는 예능프로그램에서 잘 보여줬죠. 


강석우의 아내 사랑은 주변 사람들이 혀를 내두를 정도로 유별납니다. 집 앞에 있는 시장을 갈 때는 물론이고 은행일을 볼 때, 심지어 미용실도 함께 다닌다고 하니 정말 꼭 붙어 다니며 아직까지 애정 넘치는 모습이 부럽게 느껴집니다.



강석우 나연신 부부 결혼 스토리


과거 1989년 아내 되는 분이 친구의 생일 파티를 참석하려고 카페에 들렀다가 강석우와 처음 만났다고 하는데요 당시 나연신 씨는 이화여대 서양화가에 재학 중이던 평범한 여대생이었습니다.(강석우 부인(아내) 직업)


강석우도 친구랑 그 카페에 있었는데 가게 주인이 인사라도 하고 가라고 하길래 못 이기는 척하면서 슬쩍 합석했다고 하는군요






딱 앞에 앉았는데 한 번도 못 보던 사람이 앉아 있었고 그 순간 이상형이라고 느꼈다는군요.. 보자마자 결혼 생각이 났다고 하는데 운명적인 만남이었던 것 같습니다. 마음을 뺏긴 그는 적극적으로 애정 공세를 펼치기 시작했다고 합니다. 나연신 씨는 남편이 스타연예인이고 이렇게 적극적으로 공세를 펼치는데도 불구하고 쉽게 넘어가지 않았다고 하네요



어느정도였냐면 강석우가 처음에는 전화번호를 받는 일부터 힘들었다고 밝혔을 정도로 도도한 성격을 지녔다고 합니다. 아마 그래서 더 끌렸던 것 같죠.


강석우의 결혼 결심


화가라 그림을 그리던 나연신 씨의 작업실까지 찾아갔다고 하는데 당시 그는 최고의 스타 연예인중 한명이어서 바쁜 스케줄까지 쪼개가며 연애를 이어가다 2개월 만에 결혼을 결심했다고 합니다.



결혼을 못할 거라면 정이 더 들기 전에 헤어지겠다는 마음이었다고 하는군요. 강석우는 1남 4녀 집안의 막내 외동아들이라는 부담스러운 가족 관계까지 모두 드러내며 자신을 소개했고 나연신 씨는 그런 솔직함에 넓은 마음으로 이해해주면서 결혼에 골인하게 됩니다.



강석우 아내(부인) 나연신 나이 ? 1967년생으로 올해 딱 50세입니다. 나이차이가 꽤 나는 편이죠.. 사진을 보면 예전 미모 그대로 외모를 유지하고 있는듯 한데 정말 대단하네요..


강석우가 출연했던 아빠를 부탁해를 보면 재산이 상당해 보였습니다. 서래마을 집이 나오는데 2층 복층구조로 이루어져 있더군요.



강석우의 작업방법은 당시 개봉을 앞두었던 상처의 영화 티겟을 주겠다며 접근을 했다는군요 겨울 나그네로 흥행으로 지금의 송중기 저리 가라 할 정도의 사랑을 받던 스타의 접근을 솔직히 마다할 이유가 없겠죠.



나연신 씨의 당시 솔직한 심정은 유명한 사람이 어떻게 사는지에 대한 호기심이 많았다고 합니다. 그리고 오래되지 않아 똑같은 사람이라는 것을 알게되었다고 하는군요. 정말 편안하고 세심한 사람이라 사귀는 내내 늘 좋았다고 합니다.


남들이 3년정도 연애할 걸 1년만에 다할 정도로 매일 같이 만났다고 하네요.


강석우 아내 나연신 리마인드웨딩 당시 모습.


강석우 나이가 올해 60세 환갑이죠.. 다음 생애에 부인과 다시 결혼하지 않을 것 같다고 말했었는데요. 안 좋은 의미는 아니고 결혼 이후 강석우 부인과 딸에게 잔소리를 듣는데 립서비스가 안 되서 그렇다네요 다음 생에 다시 만나 잘 해주는 것 보다 이번 생애에서 모든 것을 다 해줄거라고 남다른 애정을 보였습니다.




항상 알콜달콩하며 사이 좋을 것 같던 강석우 나연신 부부에게 결혼 이후 위기가 닥쳤다는군요. 아내 나연신 씨에게 갱년기가 찾아오면서 부쩍 예민해진 것이죠. 평화롭고 행복하던 부부 사이에 위기가 찾아온자 강석우와 아들이 이벤트도 준비하면서 노력을 많이 하더군요.



강석우 딸 강다은


이렇게 1대100 촬영현장에 모녀가 깜짝 등장해 화제가 되기도 했는데 아빠를 부탁해에서 보면 딸에 대한 사랑도 지극 정성이더군요. 어느정도냐면 "아빠가 항상 함께 하는 걸 원하시고 작은 일도 함꼐 하자고 한다"고 방송에서 언급할 정도였습니다. 부녀가 저렇게 돈독하기 쉽지 않은데 신기할 정도입니다.



강석우 딸이 1대 100에 깜짝 등장했을때 "올해 둘째가 대학교에 합격했다. 동국대 연극영화과에 들어가게 되어서 나의 후배가 됐다고" 밝힌 적이 있죠 부녀가 같은 대학에 들어가는 것도 인연인데 배우가 될 가능성까지 있습니다. 일부에서는 성형 의혹을 제기하던데 어렸을 때 사진을 보면 지금과 똑같습니다.



강석우 아들 강준영


사진을 봐도 서글서글한 인상이고 참 잘생겼죠.. 키까지 훤칠하게 크더군요. 당시 아빠를 부탁해에 나왔을때 동생 강다은이 예쁘다며 주변에서 소개팅을 해달라고 한다고 말하던데 뿌듯할 것 같습니다. 


강석우 아들은 어렸을 때부터 정말 알아서 잘 자라줬다고 하네요 연세대 경영학과에 다니고 있는 명문대생입니다. 과외나 학원을 일절 다니지 않았다고 하는데 공부 머리가 대단한가 봅니다. 보고만 있어도 정말 기분좋고 흐뭇할 것 같네요.



강석우의 유별난 아내 사랑에는 숨겨진 속사정이 있습니다. 5남매중 외동아들인 그가 부모님과 외할머니르 모시고 시누이들까지 책임져야 하는 상황이었는데요 결혼은 없다고 생각했던 그에게 집안 어른들을 모시고 살겠다며 약속해 준 것이 나연신 씨라고 합니다.



25살 꽃다운 어린 나이에 화가의 꿈까지 내려놓고 남편만 바라보며 시집을 간 셈이네요.. 강석우는 평생 고마움을 갚겠다며 다짐했다고 하는데 그래서 아내는 더욱 특별할 수밖에 없던 것입니다.



정말 행복해 보이는 가족이라 보고만 있어도 기분이 좋아지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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