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w 웹툰 세계 이종석x한효주

드라마 w 웹툰 두개의 세계 이종석과 한효주 신선!

드라마 나인 송재정 작가의 야심작 w가 드디어 'MBC 수목드라마'로 드디어 첫 선을 보였습니다! 한효주 이종석을 중심으로한 연기와 흥미로운 소재 덕분에 벌써 시청자들의 반응이 폭발적이더군요 이종석은 출연했다하면 시청률을 보증해주는 선구안을 가졌죠. 그도 이 작품을 훌륭하게 본다는 것은 분명해 보입니다.

 'W-두 개의 세계' 가 왜 기대감을 갖게 만드는지 지금부터 그 매력에 대해 하나씩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드라마 w 줄거리 - 현실세계의 초보 여자 의사 오연주(한효주)가 우연하게 인기절정을 달리는 '웹툰 w'에 빨려 들어가게되고 주인공 강철(이종석)을 만나게되면서 스펙터클한 사건들이 연이어 일어나며 긴장감을 선사하게 됩니다.

웹툰에 들어가서 그 주인공을 만난다? 소재가 정말 신선하지 않나요? 드라마 w 원작을 찾는 분들이 많은데 소재일뿐 따로 원작이 있는 것이 아닙니다. 이점 오해는 없으면 해요. 

드라마 w 내용을 조금더 살펴보면 올림픽 사격 종목에서 금메달을 따고 방송국까지 소유한 재벌 강철(이종석)이 현실에서도 수많은 덕후 몰이를 하는 인기 절정의 w 웹툰 주인공이며 오연주(한효주)는 흉부외가 레지던트로서 강철의 열혈 팬으로 그려집니다.

여기 이종석 한효주 두 사람의 연결고리가 오연주 아버지이면서 만화가인 오성무(김의성)로 밝혀져 놀라운 세계관을 예고했죠. 정말 상상하지도 못할 스토리로 'W'를 재미있고 신선하게 시청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더 재미있게 볼 수 있는 점들도 아직 많습니다. 그래서 방영전부터 네티즌 입방아에 오르내렸습니다.

W에만 있는 상상을 초월하는 파격적인 상상력!

지금까지 대한민국 드라마에서 볼 수 없었던 전무후무한 설정인 외모와 능력은 물론 재력까지! 본인이 가진 재력을 건강하게 이용한다고 합니다. 워너비 이상형 이종석(강철 역)이 탄생하는 것인데 여기서 끝이 아니고 W는 한걸음 더 나갔습니다.

<W 인물관계도 한번 살펴보면 더 재미있게 시청할수 있겠죠?>

앞서 말했듯이 완벽의 끝을 보여주는 강철(이종석) 현실 세계에 존재하는 인물이 아닌 웹툰속 주인공인 것인데요. 아주 독특한 판타지 설정을 자랑하는 송재정 작가의 손으로 그려진 강철은 새로운 인물의 탄생을 전하며 기대감을 증폭시켜주기에 충분한 모습입니다.

드라마 더블유(w)에만 있는 꿈같은 이야기!

어떤 누구든지간의 팬을 했다면 한번은 상상해봤을 성덕(성곡한 덕후). 만화속 주인공과 사랑에 빠지는 독특한 설정이 W를 통해서 실제로 구현됩니다. 아버지가 7년 연재한 '웹툰 w'의 오랜기간 열혈 독자인 오연주(한효주)는 강철의 열혈 팬으로 이상형인 그를 직접 만나는 꿈같은 현실을 경험하게 됩니다.

만화속으로 뚫고 들어가는 여자 오연주 만화 속 주인공 강철(이종석)의 스펙터클한 삶으로 빠져 들어가게 된다는 기발하면서 새로운 이 이야기는 기분좋은 파격임과 동시에 완벽한 대리만족을 줄 것으로 전망되고 있습니다.

드라마 W에만 존재하는 웹툰이 실사로! 마술사 같은 시각효과

현실과 웹툰 두 개의 세계가 만나는 점을 핵심 요소로 하고 있는데요. 그런 만큼 만화가 실사로, 실사가 만화로 바뀌는 마법같은 장면이 반복해서 등장할 예정입니다. 표지를 보면 한효주 이종석 두 사람들의 실사와 일러스트를 확인할 수 있죠. 

20일 방영된 오성무표 표지 역시 현실을 곳곳에 완벽하게 반영한 퀄리티 높은 모습에 시청자들을 더욱 기대하게 만들고 있습니다. 이곳저곳에서 만화 주인공이 실제로 살아 움직이는 모습에 시각적인 충족감을 드 높였죠. 이런 설정은 진짜 어떻게 했는지 기가 막히더군요.

W 제작사 초록뱀미디어 측은 지금까지 시도되지 않았던 독특한 상상력과 파격적인 소재가 합쳐진 작품으로 좀더 완벽히 구현하기 위해 정대윤 PD 송재정 작가를 비, 스태프, 이종석과 한효주를 포함 모든 배우들이 총력을 기울여 촬영에 임하고 있답니다.

w 출연진들을 봐도 새로운 얼굴도 보이고 신선하네요!

완벽하게 w에 몰입 되어 훌륭한 연기를 보여주고 있는 '웹툰 세계 주인공 강철 역의 이종석'과 '현실 세계를 대표하는 오연주 역의 한효주' 앞으로의 케미가 더욱 기대됩니다.